날씨랑 공기가 딱이잖아



 요즘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도 상쾌해서 넘 조타

선유도 공원가서 이른 꽃구경하기


강바람은 아직 서늘한 편이지만 흔들의자가 넘 편안해서 꽤나 앉아있었다



꽃나무는 이제 막 봉우리에서 잎나는 정도라 담주 주말에 가면 딱 예쁜 벚꽃 구경할 수 있을듯

사람들이 모여있길래 모지하고 갔더니 고냥씨였다
시선조차 주지않고 유유히 털정리하고는 사라져버린 고냥이



지난주는 지인찬스로 생긴 표로 롯데월드 다녀왓지
거의 10년만에 가보니 롯데계열 아닌  프랜차이즈가 마니 들어와있었다 그치만 내부 인테리어는 넘 그대로라 오랜친구네 집 놀러간 기분ㅋㅋ


샐러드 싼다고 한시간 늦음ㅜ이거 하는데 한시간 걸릴지몰라따..과콰몰리만들고 레몬청드레싱 만들고 가지랑 마늘 굽고 배 좀 썰고 정도인데
그래도 남치니 좋아하는 배 마니 담아갓더니 잘먹더랗


이 사진 몬가 퀴즈쇼 초판본 책표지같이 나옴

젤 잼나게 탄 건 회전목마(셀카잘나옴)랑 범퍼카(잃었던 운전감을 되살림)다

먼진모르겟는데 애기들이 교복대여해서 입고 돌아다니더라고 ㅎ불혹되기 전에  우리도 해보자고 내맘대로 버킷에 올려뒀다 ㅎㅎ







반차내고 화이트데이 전야제

 상사에게 탈탈 털리는 직장인은 심신이 피폐해진다
퇴근하고 침대에 누울때까지도 상사얼굴이 코앞에 둥둥떠다니는 느낌

아직은 회사원인 나 와 본래의 나  를 분리하는 게 잘 안돼서 회사서 타격받으면 그 주는 혼이 나가버려ㅠ
 
그래서 도저히 안되겟다 싶기도햇고 담주는 일이 많아질 예정이라 남친하고 금욜반차를 맞췄다





 저 레몬청 거의 1키로 ㅜㅋㅋㅋ

이미 화이트데이 선물로 받은게 있어서 금욜에 노란 꽃다발과 레몬청은 정말 서프라이즈였다
쩌어번에 집에 가는 길에 베이킹소다를 사야한다고 야단이더니 이걸 한다고 그랬구만♡.♡감사
잘 먹고 코로나에 맞서자고ㅎㅎ이 시국에 이런 로맨틱



레몬청을 끼고 키에리서 놀다가


비건슈퍼도 둘러보고



보나스클럽도 갔다

모두 주말에 가기엔 웨이팅이 넘사인 곳들



그리고나서는 저번에 단체 관광객에 밀려 못올라간 남산케이블카도 탔다. 케이블카에 한국인만 탄것도 신기햇고 직원이 균형맞춰야한다니까 다들 케이블카 꼭지점에 각각 착-붙어서는 것도 웃낌ㅋㄱㅋ

미세먼지가 없는 깨끗한 서울야경
 잠심 사우론타워부터 여의도 모서리 깎인 빌딩까지 파노라마샷을 찍을 수 있었다



데이트 마무리는 스피또
이거 삼천원 오천원...적은 금액은 잘 걸린다는데 어떻게 숫자가 다 따로노는지 ㅜ



다시 회사로 돌아가라는 계시인가보오










해방촌 비건스페이스-잇츠베러마요 사기

이태원 놀러가도 해방촌쪽으로는 안가봐서 몰랐는데 이런 비건식품을 파는 식료품점이 있었다.



과자나 견과류나 냉동식품 소스 등등 크기는 크지 않지만  제법 그럴싸한 슈퍼엿음
 카페를 겸하는 곳이도 햇다



짐ㅇㅣ 늘면 안되서 딱 필요한 것만 사와야했음
 배송비때문에 고민한 잇츠베러마요 여기서 사고ㅎ팝콘맛 난다는 칩을 샀다

참고로 비건은 아니고 좋은 식재료에 맛있는 음식을 탐하는 사람입니다 <-괜히 뜨끔해서 사족을 ...ㅋㅋ




일요베이킹 그리고 만들어 먹은 것들



가는 주말이 아쉬워 베이킹했다
먼저 초코찹쌀브라우니 굽굽
아이허브 닼초코88프로인가 세일할 때 사둔거 넣었는데 그냥 먹어도 맛있고 베이킹에도 쓸만한듯


발로나 다크초코 2키로 주문넣어야겟다
글고  이번엔 다른 레시피로 바나나시나몬 만들었는데


기버터를 넣어선지 전보다 묵직하고 기름진 바나나빵맛이엿다(전버전은 코코넛오일을 넣엇음)
둘 다 매력있지만 코코넛오일이 더 나은듯ㅎ

베이킹 뒷정리하면서 엄마가 하사하시고 가신 일주일치 식량정리하기



칵테일새우말고 그 회색빛나는 새우를 첨사봤는데 익으니 칵텔이랑 다른게 없네? 오히려 더 실한듯
로제소스가 먹고싶어서 생크림사서 로제소스 만들고 리조또 해먹엇다  치즈도 퐉퐉넣어서 맛남요


주말근무에  난 가지랑 버섯이랑 마늘 구워서 곁들인 샐러드랑 에그마요 해갔구 회사동료분은 쉑쉑버거를 멀리서 공수해오셨숩니닷 ♡_♡



이것은 아마 한달반에서 두달에 걸쳐서 먹을 것들



ㅇㅏ이고 디다...다시 월요인가 실화냐고




쌀가루로 바나나시나몬브래드

쌀쌀한 날에 생각나는 바나나시나몬브래드
쌀가루로 만들어서 더부룩하지않다



저번에 산 미니 파운드틀로 에프에 후다닥 구웠지
이번건 달달해서 친구들도 잘먹음ㅋㅋ
아 진짜 오븐을 살까 하는 맘이 다시 샘솟는다구



근데 이거 참고한 본 레시피가 가물가물ㅜㅋㅋ
기억을 더듬어서 주말에 또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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